■ 부서 간 협업으로 수질개선 정책 성과 인정
■ 하수처리시설 확충·오염부하량 감축 노력 호평

장성군은 최근 열린 전라남도 주관 ‘영산강·섬진강 수계업무 담당자 연찬회’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실적평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은 최근 열린 전라남도 주관 ‘영산강·섬진강 수계업무 담당자 연찬회’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실적평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이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환경보전 노력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최근 열린 전라남도 주관 ‘영산강·섬진강 수계업무 담당자 연찬회’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실적평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영산강·섬진강 수계 시·군과 관계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수질오염총량관리 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한 뒤 이를 유지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개발을 허용하는 환경관리 제도로, 지역 개발과 수질보전을 조화롭게 추진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성군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수질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목표 수질 달성과 할당부하량 준수를 위해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오염부하량을 체계적으로 줄이는 등 황룡강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정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질오염총량관리와 환경보전 정책을 통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