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30일 첫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오연수는 꿀 피부 관리 비결을 말했다.
이날 오연수는 일상과 함께 간단한 아침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집에 있을 때는 스킨, 로션, 선블럭”만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오연수는 “일 할 때는 피부과를 간다. 관리를 받는다. 평상시 다닐 때는 화장을 하지 않는다. 팩트 정도. 입술 바르고. 화장을 못한다. 선블럭은 항상 바른다. 꼭.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집 안에 있어도”라고 선블럭을 강조했다.
오연수는 “집안에 있어도 이런 조명이나 밖에서 들어오는 햇빛으로 타거든요. 젊었을 때부터 그런 것 같다. 스무 살 때부터”라고 말했고, 그와 함께 공개된 오연수의 과거 사진에 홍진경은 “진짜 언니는 성형 안 했다. 똑같다”고 감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30일 첫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오연수는 꿀 피부 관리 비결을 말했다.
이날 오연수는 일상과 함께 간단한 아침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집에 있을 때는 스킨, 로션, 선블럭”만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오연수는 “일 할 때는 피부과를 간다. 관리를 받는다. 평상시 다닐 때는 화장을 하지 않는다. 팩트 정도. 입술 바르고. 화장을 못한다. 선블럭은 항상 바른다. 꼭.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집 안에 있어도”라고 선블럭을 강조했다.
오연수는 “집안에 있어도 이런 조명이나 밖에서 들어오는 햇빛으로 타거든요. 젊었을 때부터 그런 것 같다. 스무 살 때부터”라고 말했고, 그와 함께 공개된 오연수의 과거 사진에 홍진경은 “진짜 언니는 성형 안 했다. 똑같다”고 감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