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은하, 흘러내린 카디건…큐티 섹시의 정석 [DA★]
비비지 은하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은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풍경이 멋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흘러내린 카디건으로 한쪽 어깨를 노출하는 스타일링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비비지는 지난달 2일 네 번째 미니앨범 ‘VERSUS (벌서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ANIAC (매니악)’으로 컴백 활동을 펼쳤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곡 ‘MANIAC (매니악)’을 비롯해 ‘Untie (언타이)’, ‘Overflow (오버플로우)’, ‘한 걸음 (Day by day)’, ‘Up 2 Me (업 투 미)’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비비지 은하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은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풍경이 멋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흘러내린 카디건으로 한쪽 어깨를 노출하는 스타일링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비비지는 지난달 2일 네 번째 미니앨범 ‘VERSUS (벌서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ANIAC (매니악)’으로 컴백 활동을 펼쳤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곡 ‘MANIAC (매니악)’을 비롯해 ‘Untie (언타이)’, ‘Overflow (오버플로우)’, ‘한 걸음 (Day by day)’, ‘Up 2 Me (업 투 미)’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