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 최강자 재확인

입력 2021-03-22 09: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트로트 가수 영탁이 트롯픽 최강자로 군림했다.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3월 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237만510 포인트를 획득해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를 한 임영웅(235만3790 포인트)과 치열한 접전 끝에 이룬 등수다.

영탁은 지난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선 입상을 시작으로, 지난 3월 11일에는 국민송 '찐이야'를 부른지 1년, 3월 14일에는 트로트 가수 데뷔 5년을 맞이해 축하를 받았다.

최근 '이불' 등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주는 등 방송·광고·OST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