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 김자호 간삼건축 회장이 발전기금 1억 기부

입력 2021-11-17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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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은 김자호 간삼건축 회장이 2022년 3월 개원하는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 약정했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간삼건축을 설립한 김자호 회장은 2015년 제 14대 중앙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올해 7월 중앙대학교와 의료원이 함께 출범한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 공동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15일 진행한 전달식에서 김자호 회장은 “평소 건축의 본질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왔기에 환자중심을 최우선의 핵심가치로 건립되고 있는 광명병원이 치료를 넘어 치유의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이번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중앙대의료원은 ‘의료혁신의 중앙, 당신으로부터 출발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중앙대학교와 함께 통합 모금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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