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서재필기념회 제5대 이사장 선임

입력 2022-05-02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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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서재필기념회 제5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는 4월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왕준 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사회는 재단 이사로 활동한 이왕준 이사장이 의사이며 언론인이었던 서재필 박사와 같은 길을 걸어 경륜과 안정적인 추진력 등을 갖춘 것으로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왕준 이사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나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신문청년의사 발행인 겸 회장, 대한병원협회 국제위원장, 한국의료질향상학회장,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장, 대한체조협회 부회장, 아시아항암바이러스협회장을 맡고 있다. 이왕준 이사장은 “앞으로 서재필 선생의 개척자적인 삶을 널리 알리고 숭고한 뜻을 계승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는 1995년 설립되어 그동안 서재필의학상 및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 민족언론인 현창사업, 독립신문 연구지원, 서재필에 관한 학술연구 지원, 서재필 관련 자료수집, 기타 서재필의 사상과 겨레사랑을 기리는 각종 민족선양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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