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박흥식,홍성흔,마해영

입력 2008-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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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는 게 중요하죠, 지금 상태에선. (KIA 박흥식 타격코치. 전체적인 공수 밸런스가 무너져 연패에 빠져있는 팀을 떠올리며) ○벌써 2만 두번째예요. (두산 홍성흔.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 ‘살이 많이 빠졌다’며 놀라자 이미 여러 번 들은 얘기라며) ○키스라도 한번 할까요? (롯데 마해영. 로이스터 감독과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에 사진기자들이 몰려들자) ○우리는 득점과 홈런 1위팀 아닌가. (롯데 로이스터 감독. 팀도루 1위팀 두산과 맞붙게 됐다는 지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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