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 스포츠동아DB
미즈노 클래식 1R 공동 8위
디펜딩챔피언 신지애(21·미래에셋)가 미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6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스 가시고지마골프장(파72·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신지애는 3언더파 69타로 신현주(29·다이와), 이지영(24), 한희원(31·휠라코리아), 이은정(21) 등과 함께 공동 8위권에 올랐다. 선두 브리타니 랭(미국, 6언더파 66타)과는 3타차다.
전반 보기 1개와 버디 1개를 기록했던 신지애는 후반 10번홀(파4)과 11번홀(파3) 연속 버디에 이어 13번홀(파5)과 17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를 맹추격했지만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다소 아쉽게 1라운드를 마쳤다.
이미 LPGA 투어 신인왕을 확정지은 신지애는 현재 상금랭킹 1위(166만 4395달러)와 올해의 선수 1위(141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다승왕 등 2009년 LPGA 투어 각 부문별 타이틀 수상의 9부 능선을 넘게 된다. 신지애가 신인상에 이어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면 지난 1978년 낸시 로페즈 이후 31년만에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된다.
박희영(22·하나금융)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고, 전미정(27·진로재팬)과 송보배(23)는 4언더파 68타로 나란히 공동 4위를 마크, 한국 선수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신지애와 상금왕 경쟁중인 미야자토 아이(일본·145만 1610달러)는 신지애와 같은 3언더파 69타를 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고했다. 올해의 선수상 경쟁을 벌이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31점)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에 그쳐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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