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한국, U-17 세계남자농구 5연패 外

입력 2010-07-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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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보직 변경…문경은 2군 코치로

SK는 8일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문경은을 2군 코치로 영입하고 전희철 코치를 사무국 운영팀장으로 발령했다. 전력분석팀 허남영 팀장은 1군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 U-17 세계남자농구 5연패

8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17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서 한국 대표팀이 5연패를 당했다. B조에 속한 한국은 이날 독일에 68 -78로 패하며 5패를 기록해 8강 진출에 실패했고 9일부터 9∼12 위 결정전을 치른다.


정영식·김정현 탁구남녀단식 정상

8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 56회 전국 남녀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정영식(대우증권)과 김정현(대한항공)이 각각 남녀단식 정상에 올랐다.


추철민, KBL 2군 드래프트 1순위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BL 2군 드래프트에서 KCC가 추철민(28·179cm)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2 순위 오리온스 김성래, 3순위 SK 최승태 등 총 8명이 선발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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