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원… 두산 화력 회복 희소식
‘두목 곰.’ 그 말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사나이. 두산이 김동주(34) 없이 열흘의 시간을 보냈다. 든든한 4번 타자의 빈자리가 큰 것은 당연지사. 타선의 무게감은 떨어졌고, 앞뒤 타자들이 동반 상승하는 소위 ‘김동주 효과’도 기대할 수 없었다. 김경문(52) 감독은 또 다른 어려움도 토로한다. “울타리 역할을 해 줄 큰형이 있어야 하는데…. (김)동주 이런 애들이 맏형으로서 버팀목이 되잖아요. 겁 없이 뛰던 (어린) 선수들도 (페이스가) 떨어지거든. 쉽게 동요 안 되고, 차분하게 할 수 있는….” 리더의 공백은 감독으로서도 결코 묵과할 수 없는 것이었다. 11일 잠실 넥센전. 벤치클리어링 상황에서 두목 곰 없는 두산은 다소 어색해보였다. 항상 가장 먼저 달려 나왔던 그였기에. 그런 김동주가 13일 퇴원한다. 복귀가 그리 머지않았다는 신호다. 영화 ‘불청객’소동이 두산팬들을 화나게 한 이유. 김동주는 두산의 멈추지 않는 심장이기 때문이다.
잠실 |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제니, 해외서 비키니 사우나 깜짝…너무 과감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4/134235510.1.png)
![장원영, 얼굴이 다 했다…초근접 셀카도 ‘굴욕 無’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3/134234550.1.jpg)
![김시덕, 원이 ‘무섭노’ 논란에 입 열었다…“일베 프레임, 영 파이다” [SD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6/134242469.1.jpg)


![김광규, 이렇게 훈남이었나…40년 전 군인 시절 ‘풍성 머리숱’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3/134232758.1.png)



![제니, 파격 레이스룩…치명적 아우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5/134236705.1.jpg)

![장성규 얼굴 상태가…대체 어떤 마사지 받았는지 감도 안 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3/134232929.1.jpg)






![블랙핑크 리사, 살짝 가린 수준…너무 과감한 백리스 드레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7/02/134224380.1.jpg)


![제니, 해외서 비키니 사우나 깜짝…너무 과감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7/04/134235510.1.png)


![소유, 20kg 감량 효과 확실…등이 다 드러난 파격 백리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7/06/134241628.1.png)
![제니, 파격 레이스룩…치명적 아우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7/05/134236705.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