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과 온두라스의 2011년 첫 번째 A매치 경기. 조광래 감독이 미소를 띄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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