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호준 ‘파울이라니… 하늘이 원망스러워’

입력 2011-09-07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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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초 SK 공격, 1사 1,2루 SK 이호준이 자신의 타구가 파울처리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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