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인 사장, 괌 훈련 중인 선수단 격려

입력 2012-02-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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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인 사장이 31일 괌에 도착해 훈련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오후 훈련에 앞서 선수단에게 “올해는 경쟁팀들이 더 많아졌다. 가을에 또 한번 값진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모두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성 선수단은 이날 오전 휴식 후 오후·야간훈련을 별도 브레이크 없이 연달아 소화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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