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의 2012 스프링캠프. 김경문 감독이 내야수 황윤호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투산|동아닷컴 이상희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