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백옥피부 셀카로 ‘여신 미모’ 발산

입력 2012-05-15 11:35: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BS N 공서영 아나운서가 백옥 같은 피부를 드러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오늘은 KBS N 2012 춘계 등반대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공 아나운서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 위에 자줏빛 티셔츠를 걸친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다양한 큐빅이 붙은 앙증맞은 모자보다 눈에 띄는 건 공 아나운서의 눈부신 백옥 피부. 특유의 크고 매력적인 눈망을과 뽀얀 피부로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몸살나게 예쁘네요”, “환상적인 피부, 몽상적인 눈”, “가슴 설레는 여신미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 아나운서는 이번 시즌 KBS N 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주말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