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오늘 경기의 시구를 맡았던 김소정이 관중석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잠실=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