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8위 한화이글스 대 2위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선발 등판한 한화 류현진이 2회초 1사 롯데 조성환 타석 때 던진 공이 볼로 판정되자 아쉬운 듯 입을 내밀고 있다.

대전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