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정일미, 기아차 한국女오픈 홍보대사

입력 2013-05-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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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정일미. 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슈퍼땅콩’ 김미현(37)과 ‘스마일 퀸’ 정일미(41·이상 은퇴)가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사진).

김미현과 정일미는 6월 20일 개막하는 한국여자오픈에서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대회 관련 칼럼을 게재하고, K9 고객 초청 라운딩 원포인트 레슨 진행, 후배들과 함께하는 프로암 참가, 한국여자오픈 본선 경기 필드 중계, 갤러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게 된다. 김미현과 정일미는 현역 시절 아마추어와 프로 선수 신분으로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주영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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