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중일 감독.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류중일 감독 “한국도 변화 불가피, 신중한 논의 필요”
메이저리그에선 2014년부터 감독이 경기당 최대 3번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11월 열리는 30개 구단주 총회에 이 같은 비디오 판독 확대안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비디오 판독 확대는 메이저리그는 물론 일본과 한국프로야구에도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다. 메이저리그 구단주 총회 투표에서 75%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비디오 판독이 대폭 확대된다. 한국프로야구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다. 메이저리그가 준비하고 있는 이 제도는 6회 이전에 1번, 7회 이후 2번 감독에게 비디오 판독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16일 마산 NC전에 앞서 “(메이저리그의 비디오 판독 확대) 소식을 들었다.
매우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발언이 조심스럽다”며 “메이저리그가 홈런 비디오 판독을 도입한 뒤 국내에도 들어왔다. 어떻게든 한국프로야구도 변화가 있을 것 같다. 결과적으로 보면 비디오로 판독 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아지기 때문에, 판정 번복이 가능해 오심은 줄어든다.
감독은 어떤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구해야 할지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 같다. 경기 흐름과 결과 모두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신성한 스포츠가 기계에 더 많이 의존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 그런 생각은 든다. 정확한 판정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계가 차지하는 영역이 계속 커지는 것에 대해선 논의가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창원|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정다한 오늘(16일) 생일…트롯픽 이벤트 주인공 [DA:차트]](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03/10/131174466.1.jpg)





![모모랜드 주이, 가슴까지 상의 들추며 아찔…탄탄 복근 노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15/132965017.1.jpg)












![변요한♥티파니 파격 키스 다시 보니…“결혼 전제 열애 중” [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14/132960312.1.jpg)

![모모랜드 주이, 가슴까지 상의 들추며 아찔…탄탄 복근 노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15/132965017.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