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버트 푸홀스.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살아있는 전설’ 앨버트 푸홀스(35, LA 에인절스)가 하루 2경기에서 3개의 홈런포를 가동한 가운데 이번 시즌 역대 홈런 순위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푸홀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더블헤더 1,2차전에서 총 3방의 홈런을 때려냈다.
이날 푸홀스는 낮 경기로 열린 1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보스턴 선발 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좌중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푸홀스는 밤 경기로 열린 보스턴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2회 보스턴 선발 투수 스티븐 라이트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때려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푸홀스는 3회 밀어내기 타점을 올린데 이어 7회에는 알렉시 오간도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29호이자 개인 통산 549호. 이로써 푸홀스는 다시 아메리칸리그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을 뿐 아니라 마이크 슈미트를 제치고 역대 단독 15위 자리에 이름을 새겼다.
이제 푸홀스는 역대 홈런 14위 매니 라미레즈의 555홈런에 6개 차이로 접근했다. 그 위에는 563개의 레지 잭슨이 있다. 그 위에는 라파엘 팔메이로의 569개.
푸홀스가 현재 페이스를 이어 나간다면 한 시즌 50홈런을 바라볼 수 있다. 20개의 홈런을 추가한다면 569개. 이번 시즌 내로 팔메이로의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당초 푸홀스는 이번 시즌 전까지 520개의 홈런을 때려냈고, 지난해에는 28홈런을 기록했다. 이에 이번 시즌 내에 슈미트를 넘는 것도 장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푸홀스는 이러한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슈미트를 제쳤고, 라미레즈와 잭슨을 넘어 팔메이로의 기록까지 넘보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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