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 김승기 감독. 스포츠동아DB
두꺼운 선수층 타팀 부러움 한몸
드래프트 앞두고 트레이드 촉각
남자프로농구 10개 구단은 3일 ‘2016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권 순위 추첨을 마쳤다. 드래프트는 18일로 예정돼 있다. 각 구단은 추첨으로 뽑은 지명순위에 맞게 팀 전력에 보탬이 되는 신인을 선발하기 위해 고민 중이다. 이 중 몇몇 팀은 지명권과 기존 선수를 활용한 트레이드도 구상하고 있다. 이 같은 시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팀은 KGC다.
KGC는 국내선수층이 가장 두꺼운 팀이다. 특히 2·3번 포지션(슈팅가드·스몰포워드)에 선수들이 몰려있다. 베테랑 양희종(32), 강병현(31), 이정현(29), 전성현(25), 문성곤(23)에다 오프시즌에 박찬희(29)를 전자랜드에 내주고 얻은 한희원(23)까지 가세하면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좋은 선수들이 워낙 많다보니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순위 문성곤의 2015∼2016시즌 경기당 출전시간이 7분30초밖에 되지 않을 정도였다. 이에 KGC는 오프시즌 내내 타 구단들로부터 ‘좋은 선수들을 벤치에 앉혀놓으려거든 우리 팀에 달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실제로 몇몇 구단과는 트레이드가 논의되기도 했지만, 성사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신인 드래프트 4∼10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구단들 입장에선 KGC 선수들이 신인보다 훨씬 구미가 당기는 카드다. A구단 감독은 “문성곤은 올 시즌에도 출전시간이 많지 않을 것 같다. 우리 팀에 오면 잘 쓸 수 있는 카드다. 가치가 떨어졌다고는 해도 지난 시즌 1순위 아닌가. 우리 팀 신인 지명권과 바꿀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KGC도 포지션 중복을 해결하고 싶지만, 여기에 쫓겨 어영부영 팀의 자산을 내줄 마음은 없다. KGC는 포인트가드 또는 백업 빅맨 보강을 원하고 있다. ‘KGC발 트레이드’의 성사 여부는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충분하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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