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르빗슈 유-커티스 그랜더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성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 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실시한 영입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게 될까?
LA 다저스는 지난 7월 말 논 웨이버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다르빗슈 유(31)를 영입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손 선발 투수를 보강하기 위한 조치.
다르빗슈는 LA 다저스 이적 후 첫 경기인 지난달 5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기대를 충족시켰다.
하지만 다르빗슈는 이후 4경기에서 5이닝 2실점, 6이닝 3실점, 5이닝 3실점, 3이닝 5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부상자 명단에도 다녀왔다.
LA 다저스 이적 후 5경기에서 26이닝을 던지며, 2승 2패와 평균자책점 4.50이다. 이는 LA 다저스가 기대한 다르빗슈의 모습이 아니다.
비록 5경기의 결과에 불과하지만, 이는 다르빗슈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기록한 평균자책점 4.01보다 나쁜 수치다.
또한 야수진의 무게를 더하기 위해 데려온 커티스 그랜더슨(36)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랜더슨은 지난달 중순 웨이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그랜더슨은 LA 다저스 이적 후 첫 6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뜨렸지만, 지난 7일까지 17경기에서 타율 0.100과 OPS 0.550 등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이 역시 그랜더슨이 뉴욕 메츠에서 기록한 타율 0.228와 출루율 0.334 OPS 0.774에 크게 미치지 못한 모습이다.
그랜더슨은 선수단을 이끌어갈 수 있는 성품을 지닌 선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별다른 의미를 지닐 수 없다.
물론 LA 다저스는 다르빗슈와 그랜더슨이 없어도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르빗슈와 그랜더슨이 계속해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포스트시즌에서의 오른손 선발 투수 확보와 야수진 무게 더하기란 LA 다저스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게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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