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안산 지역 내 초중고 배구교실 진행

입력 2019-05-21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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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OK저축은행 배구단이 연고지인 안산의 꿈나무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OK저축은행 선수단은 안산 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선수단과 함께하는 일일 배구클리닉을 진행한다. OK저축은행 배구클리닉은 2014년 배구단 창단 후 5년 동안 지속 운영되고 있으며 20일 본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신길초등학교, 디자인문화고등학교 등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선수들이 배구의 기본자세 및 기술에 대해 시범을 보인 후 학생들을 직접 코칭하며 연습을 돕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및 사인회, 기념촬영 등이 진행된다.

OK저축은행 송명근은 “비시즌 동안에도 코트를 넘어 매년 어린 학생들을 만나 ‘배구’로 교감하며 프로배구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 같은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팬들과 좋은 추억을 쌓아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탁용원 단장은 “연고지 안산에서 배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년 선수들과 함께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프로배구에 대한 저변확대는 물론 생활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OK저축은행은 전국종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산 본오중학교 배구팀을 격려하기 위해 선수단 식사 대접과 축하선물 또한 전달할 예정이다.

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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