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해수 ‘8회말 위기 넘겼다’

입력 2020-07-08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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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막은 LG 진해수가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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