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롯데 1루주자 마차도가 2루로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