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BNK 썸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78-59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김소니아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