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에 앞서 NC 박건우가 동료와 대화 중 몸쪽 공 대처에 몸을 피하는 시늉을 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