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잔여 50경기 일정 발표…정규시즌 10월 8일 종료 예정

입력 2022-09-13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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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KBO는 13일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잔여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미편성 5경기와 우천순연 45경기 등을 포함해 총 50경기를 24일부터 치른다. 정규시즌은 다음달 8일 끝난다. 그러나 취소 경기가 추가되면 정규시즌 종료일도 늦춰진다.

이달 18일까지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이날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을 때는 이달 24일 이후 동일대진이 있는 경기라면 동일대진 둘째 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동일대진이 없으면 추후 편성된다.

이달 20일 이후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역시 우선적으로 이날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을 때는 이튿날 대진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이튿날 경기가 동일대진일 경우에는 바로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이튿날 경기가 동일대진이 아닐 경우에는 ▲추후 동일대진 둘째 날 더블헤더 ▲추후 편성의 순으로 재편성된다.

더블헤더 제1경기의 개시 시간은 평일은 오후 3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2시다. 제2경기는 평일 오후 6시30분, 주말 및 공휴일 오후 5시 시작한다. 다만 제1, 2경기 사이에는 최소 30분의 간격을 둔다.
예비일 경기 및 더블헤더를 편성할 때 한 팀의 휴식 없는 연속경기는 최대 9연전까지로 제한된다. 또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각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 편성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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