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리바운드는 내 꺼야~ [포토]

입력 2023-02-26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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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KGC 문성곤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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