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야구대표팀이 2승 2패로 1라운드에 탈락하며 14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 이의리가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