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호랑이 마운드를 책임진다’ [포토]

입력 2023-03-15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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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IA 앤더슨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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