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카스티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해 이적 후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5년-1억 800만 달러의 계약을 따낸 루이스 카스티요(31)가 자신을 선택한 시애틀 매리너스에 함박웃음을 안기고 있다.
카스티요는 이번 시즌 4경기에서 24 2/3이닝을 던지며, 2승과 평균자책점 0.73을 기록 중이다. 또 볼넷 4개를 내주는 동안 삼진 26개를 잡았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5일 LA 에인절스전에서도 5 2/3이닝 무실점으로 펄펄 날았다.
또 카스티요는 지난 11일 시카고 컵스전 6이닝 2실점 이후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앞서 시애틀은 지난해 여름, 신시내티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선발투수 보강을 위한 카스티요 영입. 당시에는 시애틀이 손해라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카스티요는 이적 후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하며 시애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도 호투했다.
시애틀은 이적 후 잘 던지던 카스티요에게 2023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연장계약을 제시했고, 5년-1억 800만 달러의 계약이 성사됐다.
트레이드와 1억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이 두 달 사이에 모두 이뤄진 것. 이후 카스티요는 이번 시즌 초반에 시애틀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카스티요는 시애틀 이적 후 90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해 신시내티에서 기록한 2.86보다 낮다.
시애틀은 지난 여름 당시 카스티요 영입을 두고 뉴욕 양키스와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뉴욕 양키스는 몸을 사렸고, 시애틀은 과감했다.
현재까지는 과감했던 시애틀의 선택이 옳았다. 뉴욕 양키스가 몸을 사리며 선택한 프랭키 몬타스는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시애틀과 카스티요의 보장 계약은 오는 2027시즌까지. 연봉은 매년 2415만 달러다. 또 2028시즌에는 25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이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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