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만루 찬스 살렸다’ [포토]

입력 2023-05-30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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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 한화 문현빈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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