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3루까지 달려’ [포토]

입력 2023-06-15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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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LG 안타 때 1루주자 문성주가 3루까지 달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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