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김용희 감독관이 그라운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