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시작부터 실점이네’ [포토]

입력 2023-08-23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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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장재영이 1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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