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소노와 정관장 경기에서 86-82 승리를 거둔 후 소노 이정현과 토랄바가 기뻐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