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철 감독이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의 지휘봉을 잡는다. V리그 역대 최다승 사령탑인 그는 올 시즌 최하위로 추락한 OK저축은행의 재도약을 이끌어야 한다. 사진제공|OK저축은행
재도약을 노리는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새 사령탑으로 신영철 감독(61)을 선임했다.
OK저축은행은 24일 “구단 제4대 사령탑으로 신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 신임 감독은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대한항공, 한국전력, 우리카드 감독을 역임했다. OK저축은행은 “여러 팀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신 감독은 지휘한 팀을 모두 봄배구로 이끈 V리그 역대 최다승(296승) 사령탑”이라며 “2024~2025시즌 최하위(7위)로 추락한 팀을 다시 일으킬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2013~2014시즌부터 V리그에 뛰어든 OK저축은행은 2014~2015시즌과 2015~2016시즌 챔피언 결정전 2연패를 달성하며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후로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2023~2024시즌 오기노 마사지 감독(일본) 체제에서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부활하는 듯했다. 하지만 오기노 감독의 ‘수비 배구’가 한계를 드러냈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 종료 직후 사임해 변화가 불가피했다.
OK저축은행의 선택은 신 감독이었다. OK저축은행은 오기노 감독의 사임 이후로 국내외 지도자 후보군을 물색했고, 최근 신 감독과 외국인 A감독을 최종 후보에 올려놓았다. 지도자로 꾸준히 리빌딩에 성공한 점했다는 점을 눈여겨 본 OK저축은행은 신 감독에게 팀의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A감독이 한국행을 망설이며 결정을 미룬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신 감독은 구단과 다음 시즌 구상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신 감독과 구단 모두 이번 시즌 아시아쿼터와 외국인선수 농사 실패가 팀의 추락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각 다음 달 11일과 5월 중에 열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전략을 수립하는 걸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신 감독은 “OK저축은행이 다시 봄배구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구단의 색깔에 맞는 배구를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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