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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도 다 팔렸다’ 잠실 한화-LG전 또다시 매진, 2만3750석 판매 완료

입력 2025-03-27 1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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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많은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많은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개막 5연속경기 매진이다.

27일 잠실구장에선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이 열렸다. 지난 25일부터 주중 3연전을 벌인 두 팀은 또다시 잠실구장을 관중으로 가득 채웠다. 오후 07시05분에  2만3750석이 완판됐다.

홈팀 LG는 지난 22일에 롯데 자이언츠와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5시즌을 출발했다. 22일과 23일 경기가 매진된 데 이어 25~27일 주중 3연전도 표가 모두 팔려 KBO 최초로 개막5연속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잠실|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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