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강현-김나영(앞)이 4일 중국 청두의 쓰촨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혼성단체 월드컵 중국전 1매치 혼합복식에서 린스둥(뒤 오른쪽)-콰이만(뒤 왼쪽)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매치 스코어 0-8로 졌다. 신화뉴시스
한국 탁구국가대표팀이 이번에도 중국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4일 중국 청두의 쓰촨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5일째 2스테이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매치 스코어 0-8로 졌다. 이번 대회 첫 패배를 당했지만 2스테이지서 2승1패(승점 5)를 기록해 상위권의 한 자리를 지켰다. 중국은 3전승(승점 6)을 달렸다.
중국은 ITTF 팀 세계랭킹이 남녀부 모두 1위인 최강이다. 남자부 왕추친(세계랭킹 1위)과 린스둥(2위), 여자부 쑨잉샤(1위), 왕만위(2위), 콰이만(4위) 내로라하는 스타들로 대표팀을 꾸렸다.
2023년부터 매년 열린 이 대회는 경기마다 매치당 3게임씩 치르며 총 8게임을 먼저 승리해야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 대회 정상에 오른 중국은 올해도 한국(남자부 5위·여자부 3위)을 상대하기 전까지 4경기 33매치에서 1매치만 내주며 승승장구했다.
한국은 1매치 혼합복식에서 박강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린스둥-콰이만에 게임 스코어 0-3(5-11 12-14 8-11)에서 패했다. 2게임에서 한때 4점차까지 뒤지다 승부를 듀스로 끌고갔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게 뼈아팠다.
분위기가 가라앉은 한국은 2매치 여자단식과 3매치 남자단식에서 매치를 하나도 따내지 못하며 고배를 들었다. 여자단식 이은혜(대한항공)가 왕만위에 0-3(7-11 7-11 8-11)로 패했고, 남자단식 안재현(한국거래소) 역시 왕추친에 0-2(9-11 4-11)로 졌다. 한국은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에 홍콩과 대회 2스테이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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