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 오카모토는 포스팅시스템으로 MLB 진출을 노린다. 그는 타선 보강을 원하는 피츠버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MLB 공식 SNS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일본 내야수 오카모토 카즈마(29·요미우리 자이언츠) 영입에 나섰다.
오카모토는 원소속팀인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의 허락을 받아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고 있다. 포스팅 계약 마감일은 내년 1월 5일이다. 이때까지 빅리그 30개 구단과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
오카모토는 NPB 통산 1074경기서 248홈런, 장타율 0.521을 기록한 오른손 타자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서 타선 보강에 나선 피츠버그,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LA 에인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코너 내야수로 나설 수 있어 라인업의 활용도가 나쁘지 않다.
오카모토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피츠버그다. 구단은 올해 7월 주전 3루수였던 키브라이언 헤이즈(28)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하며 3루에 공백이 생겼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는 “피츠버그는 오카모토에 관심을 보인 정도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에는 화상미팅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프런트에서 오카모토 영입에 대한 확실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 오카모토는 포스팅시스템으로 MLB 진출을 노린다. 그는 타선 보강을 원하는 피츠버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MLB 공식 SNS
피츠버그에는 올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을 획득한 폴 스킨스(23)라는 특급 투수를 보유했으나 NL 중부지구 최하위(71승91패)를 벗어나지 못할 만큼 답답한 공격력을 보였다. 동시에 2016시즌부터 10시즌 동안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지 못했고, 지구 4~5위를 9번이나 기록하며 MLB를 대표 최하위라는 불명예 별칭까지 생겼다.
SI는 “피츠버그는 지난 10년간 PS에 진출하지 못했고, 대표적인 스몰마켓으로 불리며 많은 FA 선수에게 선호받지 못했다”며 “최근 피츠버그의 투자와 사이영상 수상자인 스킨스의 존재 등이 오카모토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있다”고 썼다.
피츠버그는 알렉스 브레그먼(31)과 보 비셋(27) 등 대형 내야수가 아닌 오카모토로 확실한 영입 방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I는 “피츠버그는 타팀이 오카모토를 영입에 나서기 전에 그를 우선적으로 영입하려 한다. 브레그먼과 비셋 등을 노리지 않아 영입에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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