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현(왼쪽)과 옥태훈(오른쪽)이 미니쉬테크놀로지 강정호 대표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소현(왼쪽)과 옥태훈(오른쪽)이 미니쉬테크놀로지 강정호 대표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옥태훈(금강주택)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안소현(삼일제약)이 미니쉬테크놀로지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5일 강남구 언주로에 있는 미니쉬치과병원 본관 14층 라운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옥태훈과 안소현은 미니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둘은 올 시즌 미니쉬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필드를 누빈다.

2025시즌 3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 1위, 상금 1위, 평균타수 1위, 최저타수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프로골프 간판으로 우뚝 선 옥태훈은 “치아 복구 솔루션으로 세계로 의료기술을 수출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 기업인 미니쉬테크놀로지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지난해에도 미니쉬와 인연을 맺고서 상승세를 탔던 기억이 있다. 미니쉬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인 만큼 미니쉬의 기운을 받아서 올해도 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6년 연속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후원하며 꾸준히 선행을 펼치고 잇는 안소현은 “치아 복구 및 구강 관리로 명성이 나 있는 미니쉬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세계 최고로 인증 받고 있는 기술력이기에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알고 있다. 미니쉬의 예쁜 치아로 자신감을 갖고 2026년 KLPGA 투어무대에서 활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 옥태훈 프로와 인연을 맺었다. 미니쉬 치아 복구 솔루션을 비롯한 다양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돼 기뻤다”며 “올해 옥태훈 프로와 안소현 프로 모두 멋지게 활약하기 바라며 미니쉬와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