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 엘리 델 라 크루스는 지난해 구단 연장 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10년 3319억 원을 거절한 만큼 그와 신시내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얼마를 줘야 엘리 델 라 크루스(24·신시내티 레즈)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최근 크루스와 신시내티의 다년 계약 결렬을 보도했다.
닉 크롤 신시내티 야구단 사장은 최근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크루스에게 지난해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연장 계약 제안을 했지만, (크루스의 거절로) 그 이후 추가 논의가 없다”고 말했다. 신시내티는 2012시즌 조이 보토(43·은퇴)에게 안겨줬던 구단 역사의 최다 계약 규모인 10년 2억2500만 달러(약 3319억 원)를 넘는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시내티 엘리 델 라 크루스는 지난해 구단 연장 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10년 3319억 원을 거절한 만큼 그와 신시내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AP뉴시스
신시내티는 2029시즌 종료 이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 크루스와 연장 계약을 맺으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크루스를 프랜차이즈 스타로 육성하며 꾸준히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할 수 있는 전력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그의 마음에 드는 계약을 제시하기가 쉽지 않다. 크롤 사장은 “크루스는 우리의 제안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 결정을 존중한다. 선수 생활은 개인의 몫”이라고 얘기했다.

신시내티 엘리 델 라 크루스는 지난해 구단 연장 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10년 3319억 원을 거절한 만큼 그와 신시내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AP뉴시스
2023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8년 1억1100만 달러(약 1637억 원) 계약을 맺은 코빈 캐롤(26)과 2024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11년 2억8880만 달러(약 4261억 원)의 계약을 맺은 바비 위트 주니어(26)의 사례가 있다. 하지만 연장 계약을 맺지 못한다면, 후안 소토(28·뉴욕 메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사례처럼 서로 갈라서는 일이 펼쳐지기도 한다.
MLB 이적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신시내티는 크루스와 연장 계약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이 시도가 성공한다면, 가장 중요한 야수를 지킬 수 있다”고 신시내티의 움직임을 예상했다.

신시내티 엘리 델 라 크루스는 지난해 구단 연장 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10년 3319억 원을 거절한 만큼 그와 신시내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AP뉴시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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