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는 위메이드커넥트가 일본을 대표하는 출판·콘텐츠 기업 코단샤의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 ‘헌드레드노트’(사진)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개발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헌드레드노트’는 코단샤의 미스터리 추리 IP로, 독자적 세계관과 100명에 달하는 개성 있는 캐릭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화려한 작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 IP를 활용한 웹 애니메이션은 누적 16억 뷰에 달하는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총 구독자 수가 160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헌드레드노트’ IP를 활용한 모바일 수집형 방치 역할수행게임(RPG)을 개발한다. 4분기 중 정식 출시가 목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