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석’된 원석, 데뷔 첫 트레이드+두 자릿수 승리 그러나 만족 없다…“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겠다”[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11승을 하니 12승, 13승을 해내고 싶다.”2025년은 오원석(25·KT 위즈)의 야구 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한 해였다. 시즌이 시작하기 전 트레이드로 SSG 랜더스를 떠난 뒤 기량을 꽃피워서다. 정규시즌 25경기서 11승8패, 평균자책점(ERA) 3.…2026-01-13 06:20
‘마지막 유니콘’ 쌍둥이 군단에서 재점화 노린다…LG 장시환 “150㎞도 가능해”[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네가 마지막이니까 끝까지 열심히 해.”KT 위즈 소속으로 2025시즌을 마친 뒤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39)은 동갑내기 친구 장시환(39)에게 남다른 덕담을 전했다. 둘은 지금은 사라진 야구 명가,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나란히 신인 시절을 보냈던 선수들이…2026-01-13 06:03
여전히 경쟁자 많은 대표팀 뒷문…박영현, WBC로 ‘국대 마무리’ 타이틀 굳힐까?[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의 뒷문을 지킨 박영현(23·KT 위즈)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마무리투수로 활약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표팀은 9일부터 사이판에서 WBC 1차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지난달 선발한 캠프 명단에는 KBO리그 …2026-01-13 04:37
“연습 엄청 해. 조심해야 되는데” 정관장, ‘보물’ 문유현 의욕 조절하는 이유는[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개인 연습도 엄청 한다. 트레이너가 자제시킬 정도다.”지난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서 전체 1순위로 안양 정관장 유니폼을 입은 문유현(22)이 팀의 보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1일 서울 SK전부터 5경기서 평균 23분59초 출전해 9.0점·3.8리바운드·3…2026-01-13 02:00
‘3년 연속 130경기 소화’ LG 박동원, 올해는 WBC까지…이주헌 역할 더 커지나[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올해는 체력적인 부담이 더 클 수 있다.LG 트윈스 베테랑 포수 박동원(35)은 지난해 139경기에서 타율 0.253, 22홈런, 76타점, 57득점 등의 성적을 올렸다. 포수로는 938.1이닝을 소화해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박…2026-01-13 00:00
류지현호 외야는 이정후-존스로? 공수 극대화 방법 따른 다양한 조합 나올까?[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의 외야진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한국계 빅리거의 합류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선수 선발 규정이 유연한 WBC에선 부모의 출신지나 국적에 따라 출전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2026-01-12 23:59
‘기대주로 벌써 11년차’ 삼성 이성규, 결혼 후 첫 시즌 거포본능 폭발할까[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성규(33)는 2016년 입단 당시부터 거포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지금은 해체된 경찰야구단에서 복무한 2018년에는 퓨처스(2군)리그 71경기에서 타율 0.366, 31홈런, 79타점의 성적을 거두며 기대를 키웠다. 그해 2군 최초의 4…2026-01-12 23:15
마지막 KS 경험한 필승맨의 귀환…김재웅의 존재가 소중한 키움[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는 팀 불펜 평균자책점(ERA) 최하위(10위·5.79)였다. 9위 KIA 타이거즈(5.22)와도 격차가 상당했다. 3점대 이하의 ERA로 시즌을 마친 투수는 마무리 주승우(2.45)와 오석주(3.70)가 ‘유이’했다. 김성민이 사실상 …2026-01-12 15:06
MLB리거가 몇 명이야…에드먼·송성문 빠져도 ‘역대급 내야’ 가능한 韓 대표팀[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역대급 내야진을 구축하려 한다.대표팀은 9일부터 사이판에서 WBC 1차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내야수 부문에는 국내 선수 예비명단에 포함된 문보경(26), 신민재(30·이상 LG 트윈스), 노시환(26…2026-01-12 11:00
158km+스플리터, 어딘가 익숙한 조합…아시아쿼터 미야지 유라, 삼성 불펜의 히든카드로 떠오른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아시아쿼터는 우투수 미야지 유라(27)다. 일본프로야구(NPB) 1군 경력은 없지만 NPB 2군에 참가하는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서 지난 시즌을 보냈다. 24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4세이브, 평균자책점(ERA) 2.88, 3…2026-01-12 02:46
911타점으로 삼성 떠났던 최형우, 푸른색 유니폼 다시 입고 1800타점 노린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43)가 올해는 대망의 1800타점 기록에 도전한다.최형우는 역대 KBO통산 타점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타자다. 2002년 데뷔한 최형우는 지난해까지 개인 통산 2314경기에서 타율 0.310, 419홈런, 1737타점 등을 기록했…2026-01-12 00:00
“이루고 싶은 게 많다” 기록 이어갈 기회 잡은 롯데 김상수, 불펜 역사 향해 달린다[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이루고 싶은 게 많다.”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김상수(38)는 8일 원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 1년 최대 3억 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11월 그와 처음 만난 롯데는 첫 계약 조건을 제시한 지 한 달여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2026-01-11 23:59
MLB 158㎞ 강속구 투수+장타율 0.550 타자 등 류지현 호 합류 유력…역대급 조커 탄생하나[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에 든든한 지원군이 합류할 전망이다.대표팀은 3월 열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준비한다. 현재 미국령 사이판으로 출국해 1차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류지현 대표팀 감독(55)은 일찌감치 최정예 전력을 구성할 뜻을 밝혔다. KB…2026-01-11 18:00
“내 몸에 대한 믿음 있다”…대표팀·KIA·김도영, 모두에게 중요할 2026년[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2026시즌 명예회복을 다짐했다.김도영은 9일부터 21일까지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에 참가해 대회 출전을 준비한다. 그는 캠프지로 출국하기에 앞서 “지난해 8월부터 계속 몸을 만…2026-01-11 13:01
‘캐나다 큰일났네’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 개인 사정으로 WBC 불참 선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3월 열릴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선전을 기대했던 캐나다 야구대표팀이 전력 구성에 차질을 빚게 됐다. 프레디 프리먼(36·LA 다저스)이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캐나다는 11일(한국시간) “프리먼이 개인 사정으로 WBC 출전을 …2026-01-11 10:22
쓰디쓴 경험’ 통해 더 강해진 김택연, ‘두산 반등+국제경쟁력 입증’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택연(21)은 입단 첫해(2024시즌)부터 팀의 마무리투수를 꿰차며 남다른 잠재력을 보여줬다. 시속 150㎞대 강속구를 거침없이 던지며 타자를 제압했다. 60경기에 등판해 3승2패19세이브4홀드, 평균자책점(ERA) 2.08을 거뒀다. 신인상은 …2026-01-11 01:24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 앞두고 WBC 1차 캠프 전지훈련 출국[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야구대표팀이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비를 위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류지현 감독(45)이 이끄는 대표팀은 3월 WBC를 준비하기 위한 1차 전지훈련을 위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야구대표팀은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2026-01-09 14:31
WBC 1차 캠프 참가 인원 소집 완료…야구대표팀, 사이판서 담금질 시작[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야구대표팀이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나선다.류지현 감독(45)이 이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예비)이 9일부터 미국 사이판에서 3월 대회를 대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8일 소집된 대표팀은 9일 오전 비행기를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한다…2026-01-09 08:30
네일·올러·양현종·이의리까지 확실한데…‘5선발 찾기’ KIA 마운드 주요 과제[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KIA 타이거즈는 비시즌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 한다.KIA는 2026시즌 선발진을 구성할 4명의 선수를 결정했다.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3)과 아담 올러(32), 양현종(38), 이의리(24)가 그 주인공이다. 팀은 KBO리그 10개 구단 중 …2026-01-09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