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바록스스포츠
바록스스포츠는 2016년부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과 광고후원 계약을 통해 스포츠겔과 스포츠테이프를 유통하는 스포츠용품회사다. 일명, 류현진크림과 류현진겔로 불리는 바록스 스포츠겔은 코리아나 화장품과 공동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진정 효과와 통증 완화, 열감을 떨어트리는 데 효능이 있다.
‘2020 FINAL SALE’은 공식 몰을 통해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는데, 베스트셀러인 바록스 스포츠겔을 비롯한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보호대, 스포츠테이프. 홈트레이닝 용품 등 각종 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매주 월요일 오픈되는 슈퍼위크를 통해 코로나19 면역력 강화를 위한 비타민D, 석류콜라겐, 프로바이오틱스, 밀크씨슬 등 건강기능 식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31일까지 매주 다른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류현진 스포츠 3종 세트 및 스포츠겔의 1+1+1 이벤트도 진행된다.
바록스스포츠 김학기 대표이사는 “올 한해 바록스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제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바록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항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