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바리니 감독 ‘즐기면서 하자구’

입력 2019-08-19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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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라바리니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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