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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우디 ‘요건 몰랐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다우디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1-06 20:49:00
[포토] 허수봉 ‘내 공격을 받아라~’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1-06 20:49:00
[포토] 스파이크 공격을 펼치는 다우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다우디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1-06 20:48:00
‘수비의 신’ 임명옥, 도로공사 상승세의 주역이다
도로공사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정규리그 첫 8경기에서 1승7패(승점 4)로 크게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톱니바퀴가 제대로 맞물려 돌아가지 않다 보니 팀이 전체적으로 무너졌고, 에이스 박정아의 공격력도 살아나지 않아 고민이 컸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1일 IBK기업…
2021-01-06 13:24:00
[스토리 발리볼] 성공하는 공격수에 필수적인 4가지 기술
배구는 네트 위에서 상대를 공략하는 방법이 많을수록 유리한 높이의 경기다. V리그의 많은 감독들은 물론 아마추어 팀에서 꿈나무를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신장’을 가장 먼저 보는 이유다. 타고난 유전자 덕분에 균형이 잡힌 신체를 갖춘 장신선수가 꾸준히 나온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2021-01-06 12:00:00
[스토리 발리볼] 변경된 일정으로 한숨 돌린 팀들의 속사정
잠시 중단됐던 ‘도드람 2020~2021 V리그’가 천만다행으로 5일 재개됐다. 중계방송사 관계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에 따라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4경기가 연기됐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당초 시즌 일정을 편성할 때 이달 22일 4라운드를 마친 뒤 …
2021-01-06 05:30:00
[포토] 김동영 ‘감독님 승리해야죠’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동영이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고희진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1:44:00
[포토] 환호하는 김동영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동영이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1:43:00
[포토] 박상하 ‘중요한 블로킹 득점’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상하가 블로팅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1:43:00
[포토] 이승원 ‘승리가 보인다’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이승원이 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1:42:00
[포토] 김동영 맹활약에 삼성화재 4연패 탈출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동영이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1:41:00
[포토] 정성규 ‘볼에 바람 빵빵’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정성규가 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1:41:00
[포토] 박지훈 ‘4연패 탈출이다’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1:32:00
[포토] 치어리더 ‘관중은 없지만 신나게’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0:59:00
[포토] 치어리더 ‘찐~이야’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0:58:00
[포토] 치어리더 ‘언택트 응원 함께해요’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0:58:00
[포토] 정동근 ‘잘 맞았어’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정동근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0:57:00
[포토] 박지훈 ‘리시브 성공’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지훈이 리시브 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0:57:00
[포토] 안우재 ‘아깝다’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우재가 리시브에 실패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0:57:00
[포토] 황경민 ‘완벽한 스파이크’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황경민이 KB손해보험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1-01-05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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