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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홍정 ‘손가락에 닿았고’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 김홍정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8:00
[포토] 손현종 ‘블로킹과 블로킹 사이로’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 손현종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7:00
[포토] 펠리페 ‘누가 날 막아?’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 펠리페가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7:00
[포토] 치어리더 ‘선물 누가 받으실래요’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7:00
[포토] 김정호 ‘방향이 틀렸어’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 김정호가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리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6:00
[포토] 치어리더 ‘즐기실 준비 되셨나요’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6:00
[포토] 치어리더, 치명적인 손짓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5:00
[포토] 치어리더, 사랑스런 눈빛으로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5:00
[포토] 한상정 ‘블로커 터치’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한성정이 KB손해보험의 블로킹 사리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4:00
[포토] 한성정 ‘걸렸나’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한성정이 KB손해보험의 블로킹 사리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4:00
[포토] 나경복 ‘아가메즈 공백 걱정마’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나경복이 KB손해보험의 블로킹 사리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4:00
[포토] 김정호 ‘블로킹 성공’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 김정호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3:00
[포토] 황경민 ‘강하게 날아가라’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황경민이 KB손해보험의 블로킹 사리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3:00
[포토] 한국민 ‘고공 강타’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 한국민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리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1 20:22:00
[V리그 레이더] 도쿄올림픽 출전과 리그중단 사이에서 고민하는 KOVOV리그 흥행에 중요한 요소인 2020도쿄올림픽 남녀대표팀 본선진출을 앞두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고민에 빠졌다. 반드시 나가야 하는 올림픽본선을 위해 총력체제로 준비하는 것은 맞은데 국제배구연맹(FIVB)이 정한 올림픽 대륙별 최종예선전 일정이 V리그와 많이 겹치기 때문이다. …2019-02-21 12:08:00
[스토리 발리볼] 배구하는 아이들의 웃음에서 인생의 길을 찾은 하경민삼성화재에서 은퇴한지 2년째. 배구를 떠나면서 “이제는 배구를 하는 사람에서 배구를 보는 사람으로 지내겠다”고 말했지만 그는 다시 배구하는 사람으로 돌아왔다. 하경민(37)은 지난해 8월부터 현대캐피탈 유소년클럽의 지도자로 배구계에 복귀했다. 은퇴 뒤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모색하던 차…2019-02-21 08:44:00
한국전력의 응집력, 공재학이 얻은 ‘투지’프로배구 남자부 최하위 한국전력이 내세우는 최고의 무기는 응집력이다. 국내 선수들끼리 똘똘 뭉쳐 외국인 선수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덕분에 순위를 떠나 거둔 나름의 수확도 많다. 시즌 막바지 상위권의 발목을 잡는 뒷심 속에서 선수들의 잠재력을 확인했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2019-02-21 05:30:00
[포토] 양효진-고유민 ‘오늘만 같아라’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둔 후 현대건설 양효진과 고유민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0 21:08:00
[포토] 양효진 ‘다영이는 장난꾸러기’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둔 후 현대건설 양효진과 이다영이 장난을 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2-20 21:07:00
갈길 바쁜 IBK기업은행 현대건설에 완패, 남은 3경기에서 희망 걸어야발등에 불이 떨어진 팀은 IBK기업은행이었다. 봄배구 라이벌 GS칼텍스와의 16일 6라운드가 찜찜한 5세트 역전패로 끝난 뒤라 분위기전환이 절실했다. 5세트 12-9로 앞선 가운데 나온 김수지의 블로킹 오버네트 판정이 상대 세터 안혜진의 후위공격자 반칙으로 사후판독 됐지만 그렇다고 …2019-02-20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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