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이다현, 베스트7 수상 소감
      이다현, 베스트7 수상 소감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현대건설 이다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4
    • 염혜선 ‘11년 만에 베스트7 선정’
      염혜선 ‘11년 만에 베스트7 선정’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정관장 염혜선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4
    • 임명옥 ‘6년 연속 수상, 나이는 숫자에 불과 보여드릴 것’
      임명옥 ‘6년 연속 수상, 나이는 숫자에 불과 보여드릴 것’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3
    • 베스트7에 선정된 흥국생명 피치
      베스트7에 선정된 흥국생명 피치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흥국생명 피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3
    • 심판상 수상한 정준호-이상렬
      심판상 수상한 정준호-이상렬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심판상을 수상한 주부심 부문 정준호, 선심기록심 부문 이상렬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2
    • 감독상 수상한 필립 블랑 감독과 아본단자 감독 대리수상 박지나 사무국장
      감독상 수상한 필립 블랑 감독과 아본단자 감독 대리수상 박지나 사무국장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과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을 대신해 박지나 사무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2
    •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레전드들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레전드들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임영옥, 이효희, 양효진, 정대영, 김연경, 한송이, 황연주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1
    •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레전드들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레전드들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임영옥, 이효희, 양효진, 정대영, 김연경, 한송이, 황연주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1
    • 필립 블랑 감독, 감독상에 흐뭇한 미소
      필립 블랑 감독, 감독상에 흐뭇한 미소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조원태 총재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0
    • 김연경, 20주년 역대 베스트7 선정
      김연경, 20주년 역대 베스트7 선정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김연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0
    • 필립 블랑 감독, 허수봉과 안기며 흐뭇
      필립 블랑 감독, 허수봉과 안기며 흐뭇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허수봉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50
    • 필립 블랑 감독, ‘현대캐피탈의 올해 마지막 트로피’
      필립 블랑 감독, ‘현대캐피탈의 올해 마지막 트로피’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49
    • 김연경 ‘오랜만에 언니들 봐서 좋아요’
      김연경 ‘오랜만에 언니들 봐서 좋아요’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49
    • V-리그 메인 스폰서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의 축사
      V-리그 메인 스폰서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의 축사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노합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49
    • 양효진, 언니들과 함께
      양효진, 언니들과 함께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양효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49
    • 24-25 남자부 베스트7
      24-25 남자부 베스트7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KB손해보험 정민수, 황택의, 삼성화재 김준우, 현대캐피탈 최민호, 허수봉, 레오, KB손해보험 비예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2025-04-14 18:48
    • 임명옥, ‘뜻깊은 상 감사합니다’
      임명옥, ‘뜻깊은 상 감사합니다’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임영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48
    • 김준우, 감격의 베스트7 선정
      김준우, 감격의 베스트7 선정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삼성화재 김준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48
    • 레오, 20주년 베스트에 이어 정규리그 베스트7까지
      레오, 20주년 베스트에 이어 정규리그 베스트7까지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현대캐피탈 레오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48
    • 이효희,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 선정
      이효희,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 선정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이효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47
    신운세